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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니의 캔트노우

"I AM" 에 대해





십계란 영화에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온다. 

모세가 산에 올라 불타는듯 보이는 나무로 형상화된 신(神)에게서 계명을 받는다.


양쪽 가슴에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 두개를 나눠들고 내려가던 모세가 다시 돌아서 신에게 이리 질문한다.



"이 계명을 누구에게서 받았다 하오리까?"


모세는 용감하게도 신의 정체 또는 신의 이름을 물은 것이다. 

이에 그 신은 이리 답한다. 


"I am that I AM"



굳이 한글로 번역하자면 이리 될 것이다. 


"나는 I AM 이다"



성서에는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라 의역되어 있으나, 차라지 직역을 했으면 훨씬 더 낫지 않았을까 싶다. 

이렇게 말이다.


"나는 '나는 존재한다' 이다"

"나는 '나는 있다' 이다"

"나는 '있음' 이다"

    


이 말을 철학적 용어를 조금 빌어 다시 쓰자면 이리 된다.


신(神)인 나는 존재를 있게 하는 '존재성', 만물이 있을 수 있게 하는 '있음'이다.  



만약 신(神)을 이리 정의한다면,

신을 따로 찾을 필요도 없이,

당신과 내가 바로 이 신이 존재한다는 바로 증거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존재하고, 나도 존재하며,

당신이 있고, 나도 또한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누가 있어 진실로 알겠는가...?

신의 진정한 정체를...




'진실 탐구 > 자기 탐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AM" 에 대해  (5) 2012.09.28
  1. 내안에 불성 ,신성이 있다는 얘긴가요..?^^
    내가 부처라는..

    행복한 추석 되세요 ~~

    • 부처가 '나'다 ... 가 더 정확한 표현일거라 믿고 있습니다.
      '나'가 주어인 문장은 좀체로 진실이기가 힘들거든요.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

  2. 오랫만에 이리니님의 블로그에 들어왔어요~ !!

    welcome back !! 다시 돌아오셔서 정말 기쁘고, 반가워요~ !!

    최근에 쓰신 좋은글도 넘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락날락 할께요 ~

    늦었지만,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ㅡ^

    • 반갑습니다. yoonmi님 ^^
      아래쪽에 보이는 yoonmi님의 등태(?)를 보니 더 반갑네요. ;)
      뒤늦게 슬그머니 돌아온 저를 이렇듯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얼마나 글을 적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럴때마다 저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yoonmi님도 어떻게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많이 찬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다른 글에 주셨던 '갈!'에 대한 질문에도 답을 드렸습니다.
      다음에 또 뵙지요. :)

  3.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처음으로 이리니님의 글을 읽게 되였습니다.
    아쉽게도 마지막으로 올린 글들이 2013년까지 인것 같으신데, 그래도 이렇게 많고 좋은 글들을 지금도 볼수있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저는 많이 부족하지만 크리스챤입니다.
    이리니님이 쓰신
    "왜냐하면 당신이 존재하고, 나도 존재하며,
    당신이 있고, 나도 또한 있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으며 덕분에 제가 다시 한번 신의 크신사랑과 돌보심을 느끼는 시간이 되였습니다.
    이리니님이 말하신대로 저희가 존재한다는건 신이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이고 때문에 비록 힘들고 지쳐서 신이 없는것같이 느껴질때라도 우리는 그분의 돌보심을 믿고 희망을 다시 품고 일어설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이리니님의 새로운 글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