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이리니의 캔트노우

절망으로 걸을 수가 없거든...


절망으로 걸을 수가 없거든...



살다보면 온갖 것들이 앞으로 앞으로 닥쳐온다.

건강상의 문제, 경제적 파탄, 가족간의 불화, 실직, 노화, 죽음...


이들을 정면으로 맞고 또 맞다 보면,

어느 순간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순간이 온다.


불행이 오른발을, 절망이 왼발을 잡아 끄니

너무나도 무거워서, 너무나도 버거워서

삶의 길을 한 발자욱도 걸어갈 수 없는 순간이 온다.


만약 그대가 지금 이 지점에 있다면,

더 이상 억지로 걸으려 애쓰지 말자.


그냥 조용히 앉자.

그냥 그 자리서 편히 쉬어 보자.

그리고 조용히 스스로에게 묻기 시작하자.


"나는 '나'를 잊고 살아온 것은 아닌가?"

"다른 것들을 사랑하느라 바빠 미처 나 자신을 놓쳐버린 것은 아닌가?"

 



자기 사랑



완벽한 어둠, 그 절망의 순간. 다시 삶의 한 걸음을 떼어 놓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주변에선 쉽게 그럽니다, 힘을 내라고. 또 다른 이들은 그럽니다, 용기를 가지라고.


저는 이럴 겁니다.


"조용히 앉아 잊고 있던 자기를 상기해 내세요.

그리고 그 자기를 사랑하기 시작해 보세요."


이 잊고 있던 사랑이 다시 시작되는 순간 어쩌면... 

삶의 한 걸음을 이미 내딛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르니까요... 



  1. 이리님 글 넘 좋아요 !!

  2. 비밀댓글입니다

  3. 편히 쉬면서 나 자신을 찾고 있는 중이네용..저혼자 스스로잘하고 있는거네용~히힛(감사해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