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주말 버전이다. 꼬치꼬치 따지고 드는 분석글은 조금 쉬자. 쓰는 이리니도 머리가 아프고, 그런 글을 계속 읽는 여러분들도 피곤할거다. 오늘은 혼자사는 남자를 공략, 한 입에 털어넣는 방법을 가볍게 알아보자. 씹지는 말고... 주의 !!! 공식적으로는 혼남(혼자사는 남자)인데, 비공식적으로 합남(합숙(?)하는 남자)들이 있다. 이 합남을 혼남으로 착각, 공략을 들어갔다가는 합녀(합숙하는 여자)와 머리끄댕이를 잡고 드잡이질을 할 위험성이 크다. 허니 반드시 공략을 들어가기 전, 그 남자가 혼남인지, 합남인지를 세심히 관찰하며 따져보라. 또 동남(?)들도 많은데, 저 '동'자를 동정남의 '동'으로 착각하시면 안되겠다. 이 '同'이다. 혼남 VS. 합남 혼남의 특징 ① 몸 전체에 대체적으로 기름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