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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니의 캔트노우

사랑이 '둘'이 아닌 '하나'에서 시작하는 이유





오늘은 여러분들께 뜨끔한 똥침을 놓는 글을 한번 써보려 한다. 추운 겨울을 맞아 국소 부위(?)가 극도로 불편하시거나, 때때로 뜬금없이 그 둔덕(?)과 둔덕 사이로 피를 보시는 분들은 삼가시면 좋겠다. 

우선 약 2분에 걸쳐 해괴한 동영상 하나를 감상하자. 플레이 버튼을 누르기 전, 먼저 스피커의 볼륨을 확인하자. 볼륨이 너무 높게 설정되어 있거든 많이 줄이시길 권한다. 


자신의 똥꼬를 리모컨으로 자해하는 저 괴이쩍은 인물은 자신의 어머니에 의해 WOW라는 온라인 게임의 계정을 취소(Cancel) 당했다. 그 사실에 격분, 저 발광 자해 소동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게임 중독 청소년이다. 

이런 가정을 한번 해보자. 이리니가 저 인간을 인터뷰할 수 있는 영광스런 기회를 잡을 수 있었고, 바로 다음의 질문을 그에게 던졌다 하자. 

당신은 그 게임을 그토록 사랑하십니까? 

뭐라고 답할것 같은가? 틀림없이 이렇게 답할 것이다. "졸라 사랑해요".

자, 이쯤에서 저 어딕트(addict, 중독자) 얘기는 뒤로 접어 던지고, 이 질문을 여러분께 한번 드려보자. 

저 사랑은 진짜 사랑입니까?



1. 저 동영상을 고른 이유


솔직히 말하자. 이리니에게로 날아드는 상담 메일, 상담 글을 만약 영화화 할 수 있다면, 저 동영상과 상당히 흡사한 장면들이 많이 나올 것이다. 어쩌면 더욱 무섭고 섬찟한 장면들이 많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어디 상담 글들 뿐이겠는가? 이리니가 쓴 글 아래로 달리는 댓글들의 일부를 자세히 보면, 저 동영상의 어딕트와 상당히 유사한 심리 상태를 관찰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저 동영상을 고른 것이다. 



2. 여러분들의 사랑은 어떻습니까?


지금부터 질문을 빙자한 이리니의 똥침이 들어갈 것이다.

"남친(여친)의 연락이 두절된 후, 저러신 적은 없는가?"
"남친(여친)으로부터 관계 취소(Cancel)를 당한 후, 저러신 적은 없는가?"  
"이성과의 트러블 후, 저 동영상처럼 '죽어버릴테야' 같은 고상한(?) 마음을 먹어보신 적은 없는가?"

더 심한 똥침을 가할 수도 있지만, 그냥 이 정도만 해도 이리니의 의도를 충분히 짐작하시리라 믿는다. 



3. 사랑 표현


"그 사람이 없으면 죽을것 같아요."
"그 사람이 보고 싶어 미치겠어요."
"그 사람을 떠나 보내기 싫어요."

이런 얘기들, 여러분들도 다 한번씩은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것이다. 영화, TV는 두말 할 나위도 없다. 특히 멜로 영화, 드라마에서는 아주 단골로 등장하는 대사들이기도 하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사람들의 대다수는 저 표현들을 그냥 그저 그렇게, 정말 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쯤에서 아주 재미난 작업을 한번 해보자. 
저 위의 세문장에서 '사람'이라는 단어를 '게임'으로 한번 바꿔보자. 

"그 게임이 없으면 죽을것 같아요."
"그 게임이 하고 싶어 미치겠어요."
"그 게임을 떠나기 싫어요."

자, 이제는 어떤가? 미지의 그 무엇인가가, 어떤 이해가 와닿지는 않는가?



4. 사랑이냐 아니냐...


저 동영상에 등장한 인물의 심리 상태를 굳이 '언어화' 하자면, 대충 이렇게 될 것이다. 

(게임에의) 중독, 의존, 집착

여기서 다시 여러분들께 똥침. 

"이것들은 사랑입니까...?"

어? 아직 피가 안 나오네. 다시 똥침. 

"여러분들은 상대 이성에의 중독, 의존, 집착을 사랑이라 착각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5. 바로 그 '하나'

두 발로 홀로서기

이것이 바로 그 '하나'다. 이 짧은 표현을 길게 풀면 이렇게 된다. 
  • 상대에게 중독되어 있지 않다.
  • 상대에게 의존해 있지 않다
  • 상대에게 집착해 있지 않다

많은 이들이 이렇게 묻는다. 

"왜 제 사랑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나는 분명 사랑하는데, 그(그녀)는 왜 저를 떠나려 할까요?"
"그(그녀)는 왜 제 사랑을 몰라줄까요? 왜 제 사랑을 받아주지 않을까요?"

이리니는 이렇게 답하고 싶다. 

"당신이 그(그녀)에게 너무 무겁기 때문이다."
"당신이 그(그녀)에게 너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왜 무겁고 부담스러울까?

당신이 홀로 서있지 않고, 그(그녀)에게 업혀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그 상대에 대한 중독, 의존, 집착이 바로 그 '업혀 있음'이다. 



6. "두 발로 홀로서기"의 진정한 의미


여러분들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굉장히 많은 분들이 저 '홀로서기'란 말을 듣자마자, '독립', '자립', '스스로의 의지 어쩌고...' 같은 생각들을 내셨으리라 짐작한다. 이리니는 좀 다르다. 

자신의 자신에 대한 사랑

쉽게 말해 '온전한 자기 사랑'이다. 언제 기회가 되면 상세히 쓰고, 오늘은 간략히 몇자만 적어 보고 글을 마치자.  


자신의 사랑으로 스스로가 충만해 있다면, 
다시 말해 스스로가 자신의 두 발로 굳건히 서 있을 수 있다면, 
굳이 다른 이의 애정, 관심, 사랑 따위가 필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가 두 발로 서지 못한다면,
스스로에 대한 사랑이 부족해 뭔가 결핍을 느낀다면,
끊임없이 다른 이의 애정, 관심, 사랑을 받아, 자신의 부족한 부분, 배고픈 부분을 채우려 할 것이다. 

그 상대가 그대에게 뭔가를 끊임없이 잘 준다면, 그대는 기쁘고 행복할 것이다. 배부를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은 좀체로 잘 일어나지 않는다. 왜...?
그 상대 또한 그대만큼이나 부족하고, 배고프기 때문이다. 
그 상대 또한 그대만큼이나 두 발로 서지 못하고, 그대에게 기대려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사랑이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는 이유'인 것이다. 
끝없이 서로에게 '줘! 줘!'를 연발하니 다투고 싸울 일 밖에 없어 고통스러운 것이다

보라! 
언제 남녀 사이에 '진정한 사랑의 꽃'이 피어날 수 있는가?
스스로 서 있을 수 있는 남자. 스스로 서 있을 수 있는 여자. 
바로 이 둘이 만났을 때다.
스스로가 사랑으로 충만해 있으니, 
상대에게 애정, 관심, 사랑을 구걸할 필요가 없다. 
오직 남은 일은 상대에게 '자신의 넘치는 사랑을 주는 일' 밖에 없다.
이러니 어찌 그 사랑이 실패할 수 있겠는가?


아, 노파심에 덧붙이자. "나 스스로 온전히 충족되기 전까진, 나 홀로 우뚝 서기 전까진 이성을 만나지 않을테야"라는 괴팍한 결심을 하시진 말기 바란다. 위의 글은 어디까지나 현실이 아닌 '이상'에 가깝다. 만약 이렇게까지 경고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저 결심을 내시려는 분들이 있다면, 마지막으로 이런 경고를 드리고 싶다.

"이리니처럼 되실겁니다."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쏠로라는 얘기올시다. 무섭죠...? 
완전한 홀로서기는 신(神)만이 가능합니다. 인간들은 다만 노력할 뿐이죠. 
부디 노력은 하시되, 올인은 하지 마시길. 정말 이리니처럼 됩니다. 

여자분들은 두발로, 남자분들은 세발(응?)로 우뚝 서는(으응?) 섹시한 날 되시길... ^^ 


   << 글이 읽을만 하셨다면... ^^ 


< 덧붙입니다 >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듯 해서 덧붙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우리 사귀자"에 대한 사람들의 착각]이란 글을 쓰고 나서, 그 아래 달리는 댓글들을 보고 뒤늦게서야 깨닫게 된 사실입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사랑'이란 표현을 사용하는지를 말이죠. 하지만 이리니는 다릅니다.  

이리니는 사랑에 대해서만큼은 완벽주의자입니다. 이리니는 '인간적 사랑'을 사랑이라 보지 않습니다. 이리니는 '필요에 기반한 사랑'을 사랑이라 보지 않습니다. '보통 남녀들의 밀고 당기기식 사랑'을 사랑이라 보지 않습니다. 이리니가 말하는 사랑은 '남녀사이의 사랑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리니가 '사랑'이라고 할 때는 언제나, 항상 '완벽한 사랑'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이리니가 말하는 '사랑' 앞에는 언제나 '완벽한, 온전한, 완전한'이라는 말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이 <덧붙임>은 이리니의 모든 글에 공통적으로 적용됩니다. 






[ 다른 글 ]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늘 글은 유난히 좋네요

  3. 오늘도 좋은글 잘읽고가요!!!!!!
    그런데 웬지 이번글은 더 좋은거같아요 ㅠㅠ
    역시 자기자신을 사랑해야 다른사람도 사랑할수 있는것같아요
    완전한사랑흐..

  4. ㅋㅋ 글 잼잇다

  5. '자신의 넘치는 사랑을 주는 일'
    눈팅햇다가 첨으로 코멘트 남기네요
    오늘 글 읽고 심히 감동받았습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7. 비밀댓글입니다

  8. 와우, 진실을 밝히시다니...

  9. 비밀댓글입니다

  10. 요즘 글 안남기시네요 ;;;
    괜히 몇마디 했던 제가 민망해지잖아요 ㅠㅠ

    저를 위해서 글을 쓰지마시고 다수를 위해 계속 써주세요.
    태클을 위한 리플은 아니었습니다. 아시죠? ^^

    사랑이 너무 힘듭니다.
    제가 너무 높은 목표를 잡은걸까요...
    나에게도 완벽한 사랑은 올지....

  11. 웁스님... 완벽한 사랑은 없습니다. 오직~우리를 위해 생명을 던지신 하나님의 사랑

    외에 사람은 완벽한 사랑을 가꿀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부족한 너와 내가 만나 우리라는 울타리를 가꾸며

    더불어 하나가 되어 '협력하여 선한 길'을 가꾸는 모습 기대하시기에....

    다만, 서로의 부족을 채워주며 완벽한 사랑.. 서로 보듬어주고 덮어주며

    온전한 하나를 가꾸기 위해 서로 이해와 관용과 용서와 배려로 인내하며

    안아주며 토닥이며 하나가 되는 선한 길을 가꾸는 것이지요...??

    오늘도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좀 더 나누고 베풀며 친절과 성실의 본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께 힘찬 박수를 드리며 물러갑니다. 고맙습니다.

  12. 그런데 글 말미에서 말한 '괴팍한 결심'을 할 수 밖에 없는 게...
    완전해지지 않는다면 상처를 줄 뿐만 아니라 제 자신을 조금이라도 알게 된다면 "역시 이 사람은 가까이 할 게 못 돼."라고 생각하며 떠나가게 된다는 소리 아닌가요?


    그 생각에 한동안 시달려온지라 꼭 짚고 넘어가고 싶군요.

  13. 이리니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내 자신의 사랑으로 스스로 충만했을때"를 (제 나름대로) 경험한적이 있습니다.(-_- 과거형) 내 자신을 사랑하려고 정말 많은 노력을 했을때였는데,
    항상 즐거웠고, 심지어 나쁜일이 있어도 크게 영향받지않고 어떤 상황에서든지 여유가 있었고, 내 안의 나 자신과 하나가 되는 느낌, 뭔가 진정한 자유란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
    그때 든 생각은 내가 이런 상태라면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싶다는 열망이 꼭 필요치 않겠다'란 생각을 했었어요. 왜냐하면 나는 내 자신 그 자체 만으로도 행복하고 기뻤거든요.
    그래서인지 저절로 다른사람들에게 감사한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던것 같아요.
    뭐....지금은 수련을(?) 게을리 한 결과 또다시 -_-; 바닥을 긁고 있지만, 그때 느꼈던 그런느낌만큼은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 아~!!이리니한 관계~ㅎㅎ

      아~!!'이리니'한 참~고마운 친구와의 관계~ㅎㅎ

      그대는 아시는지요...??ㅎㅎ

      보셔요... 님이여....ㅎㅎ

      자신을 사랑하는 일은 죽는 그 날까지 사랑해야 할

      평~생의 숙제와도 같은 일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심에 독생자

      아들까지 주심같이...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는 것이

      그 분이 베풀어주신 사랑에 보답을 드리는 것이지요..

      지금 수련을 게을리한 것을 깨닫고 계심만으로 정말

      멋진 분으로 여겨지기에 살포시 소망합니다.

      쭈~욱 수련생활을 열심히 하셔서 더 많이 자신을

      사랑하는 멋진 분 되길 .. 지금! 지금! 스스로를

      사랑하고 행복을 맘껏 누리길 당부드립니다.


      슬픈 마음은 '우리를 사랑하다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이는 어떠한 여건 속에서도...ㅠ.ㅠ

      '조두순과 같은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참~ 소중한 우리의 생명! 결코, 그 생명은 우리의

      것이 아니기에 모든 사람을 존중해야 할 사명을

      안고 살아가야하기에 너무도 아픈 현실입니다.

      어이하여, 그러한 결정을 할 수 있을까요..ㅠ.ㅠ

      그것은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지 않음이겠지요...

      자신을 사랑한다면....ㅠ.ㅠ

      결단코, 그리할 수 없지요...ㅠ.ㅠ

      세상 모든 남성에게 전하고 싶습니다.ㅠ.ㅠ

      진실로, 길어야 100년의 인생 길 !

      거품처럼 사라지는 육체의 욕망을 위해 자신을

      찾지 못하는 미련함보다는 더 많이 자신을 사랑

      하며 오직 한 사람~! 생명 다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뼈 중의 뼈'를 만나는 축복이 허락되면

      그 때 맘껏 누리도록 자신을 인내의 사랑으로

      다듬고 가꾸며 멋진 삶을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14. 비밀댓글입니다

  15. 이리니님 글중 젤 좋아하는 글^^

  16. 좋은 글 너무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들이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 읽고 있네요.
    20대 초반에 왜 많은 짝사랑을 실패 했는지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콕찝어 주셨네요. 다른 한쪽의 사랑이 너무 무거우면 사랑하기 힘들죠...ㅎㅎ 이 말 100%동감합니다.
    최근에 연애시작했는데 불안불안한 마음이 앞서서 기웃기웃 하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17. ㅉㅉㅉㅉㅉ맞습니다. 맞구요....ㅎㅎ

    동의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품을 수 있는 사람은 완전한... 온전한... 사랑을 가꾸기 위해

    서로 노력하며 배려하며 이해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넓은 사랑으로 마음을 키우며 '홀로서기'를

    잘 감당하며 자신의 삶을 자신있게 살아갈 수 있을 때...

    삶 속에 가장 귀한 축복의 선물.. 사랑의 동반자를 만날 때...

    그의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독생자 아들까지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의 고통을 감당케하신 사랑...ㅠ.ㅠ

    그 귀한 사랑으로 하늘의 축복으로 만난 소중한 사랑이랑 관계를 가꾸면

    제대로 자신의 홀로서기 야무지게 한 너와 내가 만나...

    서로의 칼라를 존중하며 신뢰로 하나되리라 믿습니다.

    서로의 부족하고 모자란 모습은 덮어주고 토닥이며...

    서로의 장점을 칭찬과 격려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친구가 된다면..

    아름다운 사랑을 새록~! 새록~ 키우리라 기대합니다.


    모두들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기쁘게 홀로서기 힘차게 질주해요.

    = 그래요... 공감은 너의 생각이 마음에 든다....

    마음이 열리지 않을 땐 너의 생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의 뜻일 뿐이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만, 우리 모두가 좀 더 경청의 자세로 타인의 언어에 귀를 기울이면...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리라 여기며 너와 내가

    우리라는 울타리를 가꾸며 서로의 전하는 마음과

    듣는 마음이 하나가 되는 공감의 시간이 많이 열리는 날 기도드립니다.

  18. 비밀댓글입니다

  19. 정말 감사합니다. 잊고 있던 사실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제 그만 달라고 하고 제 사랑을 주어야 겠어요.

  20. 이글을 읽으면서 맞아 바로 이거야
    하는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내자신의중심이우뚝서야 한다는것
    누군가에게 자꾸 기대고바라는 거지중에상거지가나였음을 최근에
    느끼고 있었는데...나자체가사랑이되고흘러넘쳐 상대를있는그대로 인정하고사랑하는날이 올때까지 저도열심히살아볼려구요. 마음맞는친구를만난것처럼 행복하네요 ^^

  21. 심히 의지박약한 심성의 소유자인지라 아주 어렵게어렵게 깨달아가는 중입니다. 저의 이상향이예요^^ 공감백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