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인터넷 여기 저기
제 내면을 밝혀주거든요.
사랑은 '물'인듯도 합니다.
제 내면을 씻어주거든요.
사랑은 '불'인듯도 합니다.
제 내면을 따스이 데워주거든요.
사랑은 '병'인듯도 합니다.
제 내면에 불현듯 찾아와 절 괴롭히거든요.
사랑은 '약'인듯도 합니다.
사랑이란 병에는 사랑 밖에 약이 되지 못하니까요...
사랑 때문에 괴롭고 고통스러우세요...?
여기, 이리니의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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