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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니의 캔트노우

남자 입장에서 "일본 여자가 한국 여자보다 편한 점"



예전 캐나다에 둥지를 틀고 한창 백인녀들의 궁디를 쫓아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왜 궁디냐 물으실지 모르겠지만, "그냥 모든 동물 수컷들의 본능입니다"정도로 밖에 답해 드릴 수 없음을 심히 애석하게 생각한다. 강산이 네번 가까이 변해올 동안을 살아왔지만, 여전히 이리니의 이 수컷 몸이 왜 여자들의 궁디를 그토록 애지중지 사랑하는지를 알아낼 수가 없었다. 


사랑을 상징하는 하트의 유래가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채, 미궁으로 빠지지는 않았고... 학자들 사이에서 조차도 이런저런 가설들만 세워진채 유야무야 기냥저냥 세월만 보낸다고 들었다. 이 연사 이리니는 "하트의 상징은 궁디다"라 강력하게 주장할 필요는 없겠지... --;


D 얘기는 고마하고, 얘기를 다시 캐나다로 돌리자. 당시 한 연상의 한국녀가 그것도 수업시간에 대놓고 째려보며 토해냈던 말이 있는데, 기나긴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아주 일본년들한테 둘러쌓여 사는구나. 재수 없는 쉐이..."


한국녀나 일녀나 캐녀[각주:1]나 미녀[각주:2]나 할 것 없이, 전부 잘 생긴 숫넘을 사랑한다. 남자들이 자기네들의 궁디를 사랑하는 만큼이나. 요즘 한류 어쩌고 말이 많지만, 당시의 이리니 또한 적어도 일녀들, 캐녀들에게 만큼은 한류를 강하게 각인시키는데 짜그맣게, 아주 짜그맣게 한 몫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싸이코(응?)[각주:3] 강코쿠진[각주:4] !!!"

"핸썸 싸우쓰 꼬리안 뽀이 !!!"


라는 말... 들은 적 없다. 오글거리게스리... --;


각설하고. 이 글은 당시 일녀들에 둘러쌓인채, 백녀들의 궁디를 쫓던 그 치열했던 삶의 기록은 아니고, 당시에 했던 몇가지 경험들[각주:5]과 주변에 있던 소수 일녀들을 치열하게 관찰[각주:6]한 결과 나온 몇 방울의 엑기스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글이다.


주의


1. 이 글은 이리니의 사적 생각과 경험을 적은 글일 뿐이다. 다시 말해, 완전 구라일 가능성도 있다는 소리. 

2. "모든 일본 여자들이 이렇구나 !"란 망측한 편견을 지으셔선 안되겠다.[각주:7] 

3. '이 쉐이 재수없게 잘생겼구나...'라며 속좁은 질투를 하셔서도 안되겠다. 

4. 댓글로 "먹어봤니...?" 같은 의미가 너무나도 분명한 질문을 하셔서도 안되겠다.[각주:8]

5. 1번, 2번 빼고는 주의를 안하셔도 되겠다. --; 





신세지거나[각주:9] 상대에게 부담/피해를 주는건 대단한 실례


일본 전통 / 문화와 연관이 있는 모양이다. 다른 이에게 부탁하는 것을 꺼려하며, 꼭 부탁을 해야할 경우에는 필요 이상으로 정중하거나 아니면 쩔쩔매는 모습들을 보인다. 한국인 입장에서 봤을 때는 지나치리만큼 상대의 입장을 살피려하며, 될 수 있는한 부담이나 피해를 주지 않으려 한다. 이런 측면이 남녀 사이, 남친-여친 사이에도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보였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


우선 화대남(응?). 화장실 앞에서 대기하는 남자다. 다른 글에서도 언급을 잠깐한 적이 있다. 이 화대남에 대해 일본녀들에게 물어보면, 전부는 아닐지라도 상당수의 일녀들이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추측된다. 


"화장실에 똥 때리러 갈 때, 남친에게 빽 맡기고 간 적 있어요? 한국녀들은 간혹 그러는데..."


"다메데쓰요. 고찌와 다메 낭까 헹 에찌에찌 이따이~[각주:10]

(번역 : 절대 안돼요. 남친에게 어떻게 그런 일을 시킬 수 있어요? 실례예요!)



다음으론 한국녀들이 목을 메고, 목숨을 거는 연락에 대한 부분.


"남친이랑 하루에 연락은 보통 어느 정도하세요? 한국녀들은 10번, 20번도 적다고 난린데..."


"신지라레나이. 고레와데쓰네 강코쿠진노 에미나이상 따찌가 간뗑이가 삐까삐까 뿌러데쓰네..."

(번역 : 전 그렇게 못해요. 물론 저도 자주 만나고는 싶지만, 남친도 사생활이 있고 그것을 존중해야 하니까...  


아래로 계속 이어지는 얘기도 이 부분의 연장선상이지만, 이해의 편의를 돕기 위해 파트를 나누기로 하자. 




내가 불러냈으니 내가...


일요일 오후 늦은 시간이었다. 무료히 누워 어떻게하면 19금 유료 채널을 돈 안내고 볼 수 있을까를 궁리하고 있을 때 전화벨이 울렸다. 일본녀 A였다. 


"헬로우"

"아이 원 츄. 아이 니 쥬. 아이 워너 잇 츄." ( 번역 : 잠깐 좀 [각주:11]볼 수 있을까요? )

"오케이"


저녁을 먹었냐고 묻길래, 너를 대신... 이랄순 없으니, 안 먹었다고 답했다. 만난 곳이 묘하게 생긴 까페였는데, 느끼해 보이는 빵들과 음료를 같이 파는 곳이었다. 상대를 귀찮게 하기 싫어서 일어나 먹을것 좀 가져 올랬더니, 상대 일녀가 놀란듯 벌떡 일어나더니 이리니를 거의 강제로 앉히다시피 하며 이랬다.


"내가 당신을 먼저 불러냈으니, 내가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예요. 

걱정 말고 그냥 가만히 앉아있기만 해요."     


큼지막한 빵과 음료를 배불리 먹으며 두런두런 이런 저런 얘기들을 알콩달콩 나누다가 각자 집으로 갔다. 정말이다.


이 얘기를 '여자가 먼저 계산했고 또 대접도 했다' 식으로 해석하셔선 곤란하다. 여기서의 포인트는 가벼움이다. 님이 상대 남자 입장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면 이해가 편하다. 이런 식의 만남을 가져줄 수 있는 여자 하나가 있고, 반대로 남자가 리드해야 되고, 데이트 스케쥴도 남자가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당연하고, 기대만빵 예상이빠이 여자 둘이 있다고 하자. 님 같으면 누구랑 편히 만나시겠는가?




진정한 1 : 1


또다시 전화를 받고 이젠 일녀 B를 만나러 나갔다. 일녀 B 역시 일녀 A와 마찬가지로 그닥 큰 면식은 없었던 인물. 그래도 외모는 가히 발군으로 여태껏 봤던 일본녀들 중 가장 출중한 육체적 조건을 갖췄었다. 밥 때가 가까워 근처에 있는 햄버거 가게에서 끼니를 떼우곤 별 생각없이 이리니가 계산을 했다. 그랬더니 그녀가...


"한국에서도 남녀가 데이트를 하면 남자가 계산을 하는 모양이죠...?"


히꺽! 했다. 왜냐면 설마 그게 데이트일 줄은 전혀 상상도 못하고 나갔으니까. 그 때 입고 나간 옷이 츄리닝이었지 아마...


이후로 몇번 더 전화를 받고 나가 커피를 후루룩 홀짝이곤 했는데, 처음과는 사정이 달랐다. 뭘 먹던지 간에, 뭘 마시던지 간에 모든 계산은 더치 페이로 진행됐다. 식사 같은 경우야 간혹 돈없는 학생에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그럴 수 있다쳐도, 우리나라 돈으로 700원 정도 하는 값싼 커피조차 더치를 고집하니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다. 그래서 한날은 물어봤다. 왜 그러냐고.


"당신도 학생이고, 나도 학생이니까요. 당연한 일 아닌가요...?

설마 자기가 남자니까 뭐 어쩌고 할려는건 아니죠...? 발끈"  


No 를 한 대여섯번 날렸던 걸로 기억한다. 손사레까지 치면서...



 

독특한 나와바리 의식


이 나와바리라는 말. 보통 야쿠자들이 니 구역 내 구역할 때 자주 쓰는 말이다. 여기서는 그냥 '영역' 정도로 해석하자. 일녀들 또한 굳이 말하자면 이런 나와바리 의식 또는 이와 비슷한걸 가지고 있는듯 보였다. 위에서 언급했던 '남친 사생활 존중' 부분처럼 그 상대 남자의 나와바리, 그 개인적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려 한달까.  


다른 예를 들자면, 전화를 해서는 대단히 조심스레 여러가지 것들을 물어오는 경우가 많다. 혹시 자고 있었냐, 지금 바쁘지는 않냐, 자기랑 통화를 해도 괜찮으냐, 내 전화가 뭔가를 방해하고 있지는 않냐... 기타 등등.


간혹 집을 방문할 일이 있을 때도 꼭 전화를 해서 이것저것을 묻는다. 


"내가 당신에게 실례를 하는 것은 아닙니까?

나로 인해 당신의 뭔가가 방해를 받는 것은 아닙니까?"



글로는 나와바리 의식이라 썼지만, 서구인들의 프라이버시 존중과 거의 비슷하다 보시면 되겠다. 


아마 이 부분이 한국녀와 일본녀의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싶다. 남자 입장에서 봤을 때, 한국녀들은 그 상대 남친과 자신을 뒤섞어 버리려 하는듯 보일 때가 많다. 마치 진짜 사랑하는 사이라면 그래야 하는것 아니냐... 라 외치기라도 하듯 말이다. 


하지만 이 영역의 뒤섞임은 때때로 남자들로 하여금 숨이 막힌다라 느끼게 만들고, 이런저런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자신만의 공간,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 훌쩍 떠나고 싶게 만든다는 사실. 한국녀들은 과연 알고 있을까?      




저기요... 라 했을 때


우리가 낯선 사람을 부를 때, 자주 "저기요~"라 하지 않는가. 바로 그 때를 말한다. 우리나라 젊은 여인들에게 이리니가 다가가 저기요라 했을 때, 그 돌아올 반응은 안봐도 비디오처럼 선명하다. 이 부분은 여러분들도 다들 잘 아시고 또한 숱하게 경험하셨을테니 굳이 쓰지 않겠다. 


그럼 일본녀들은 어떨까? 그들의 속내야 어떻든 그들의 외적 모습은 한국녀들과는 굉장히 많이 다르다. 굳이 표현하자면, 상대가 편하게 말을 하게 만들어 준달까. 영어로는 예스로, 일어라면 하이~ 정도로 반응할텐데, 그들의 얼굴에는 한국녀들이 보이는 긴장/경직/경계 같은 것들 대신에 상대에 대한 예의, 자기를 왜 불렀는지에 대한 호기심 같은 것들이 담겨있는 경우가 많았다. 어떤 이들은 웃음을 띄기도 했고.


자, 이쯤에서 한번 생각해보자. "저기요~"라 불렀을 때, 움찔움찔 긴장하며 힐끗힐끗 자기를 경계어린 눈으로 쳐다보는 여자와 "아, 네~"라 대답하며 자연스레, 때론 웃음 띈 얼굴로 자기를 쳐다보는 여자. 둘 중 누구에게 남자가 더 다가가기가 편할까?




마무리


일본녀들과의 쫄깃하고 찰진 뭔가를 기대하고 들어오셨던 남성 독자들께는 심심한 사죄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언제 인연이 닿는다면, 걸쭉한 찌게에 쐬주 한잔 걸치면서 그 당시 있었던 이리니의 "대한 거시기 만세" 사건을 필두로, 한국 남자의 강인함과 끈기를 만천하에 과시했던 그 장엄했던 역사의 기록을 술김에 들려드릴 것을 약속 드린다.


모두 한가위 같으시길 바라면서 글을 줄인다. 변화무쌍한 날씨에 고뿔 조심하시길... 

올라가는 추천수는 글쓴이에게 을, 자그마한 댓글은 글쓴이에게 행복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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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잼있게 읽었습니다. 님 파이팅~

  2. 글재밌게읽었습니다~ㅎㅎ저기나오는일본여자특징완전저인데요??는아니구ㅋㅋ그럼남자들은부드럽고따뜻한여자를새침하고얌전한여자보다더일반적으로선호하는건가요?어렵네요ㅋㅋ~~이리니님~남자나남자친구한테이쁨받는법같은것도알려주세요^^

    • 선호한다기 보다 다만 다가가기가 조금 더 수월하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초면에 말을 거는건데, 새침한 것보다는 부드럽고 따뜻한 인상의 사람이 여러모로 편할테니까요.

      남자나 남친에게 이쁨 받는 법도 열심히 연구해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

  3. 근데 일본여자들 뒤로 까기로는 작렬이죠...
    일본사람들 남녀를 불문하고 겉으로는 호의적이지만 속으로는 딴판입니다
    이리니님 그렇게 일본여자들이 좋으시다면 일본으로 가세요...이글 그렇게 들립니다.
    일본여자가 한국여자보다 더 좋다는 면만 나열하시니 솔까말 한국여자로서 기분나쁘네요.
    백인남자가 한국남자보다 좋다는 점만 쓴거 글 읽는 한국남자의 느낌과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한국여자를 일반화시켜서 된장녀틱하게 묘사한것도 기분나쁘고요. 반 이상이 된장녀도 아닌데...

    게다가 지금 나라간 갈등이 고조되고있는가운데 일본여자 옹호하는 글을 쓰는건 진짜 아닌것같네요

    • 한국여자도 뒤로 까는거 만만치 않다는거 잘 알고 계실텐데...

      이분이 일본여자와 한국여자의 차이점을 자기 주관에서 비교는 했지만

      특별히 한국여자가 기죽거나 불쾌하게 여질 필요까진 없는 걸로 보이네요

      각각 장단점이 있는 법이니

    • 뒤로 깐다고들 많이 표현하지만
      그들이 뭔가 기분나빴기 때문이 그렇겠죠. 이유가 있겠죠.
      자기도 모르게 기분나쁘게 만들었다면
      그 이유를 찾고 반성하면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답니다.
      혼네 랑 겉모습이랑 다르다고 많이 하는데
      어쩔땐 그게
      싫다고 대놓고 표현하고 표출하고 막말해서 사람 열받게 하는 식의
      방식보다는
      나은듯. 뭐 중간이 좋겠지만.

    • 난 한국사람들이 막 행동해서 상대 기분나쁘게 해놓고도
      자기는 눈치못채고

      하는걸 많이 봤는데,
      그런면에서 조심하면 될거라고 생각함.
      내 눈에만 보이나?
      막말하고 자기는 스스로 솔직해서 좋다고 생각해버리는.
      사람들 적응안됨.
      반면 일본사람들은 피해안끼치니까 좋음. 배려적인면이나 쉽게
      친구되는점이 좋음.
      그리고 요즘 한국 된장녀나 외모나 조건으로 사람 판단하는 것
      고쳐야된다고 생각함 (남자도 똑같음. 완전. 조건따지고 별로임)
      남욕할시간에 자기네단점 반성하면 좋을듯.

    • 이야.. 한국여성들은 뒷담화 안하는줄로 착각하겠음..
      물론 그 정도야 있겠지만

      남자가 보기에 다 거기서 거기임..
      똑같이 하는걸 자기들은 안하는것 처럼 거짓말은 하지 마셈

    • 뒤로 까기는 한국여자들도 만만치 않죠. 지들끼리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는 몰라도 남자들이 보기에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둘다 좆같죠..

  4. 일본남자도 마찬가지 특성임
    일본여자만 저런게 아니라.
    그래서 편함.
    ok?
    문화차인것같네요.
    난 그들의 한국남에게 찾기힘든
    야사시사가 좋음.

    • 제가 일본인 친구들 많이 있고, 일본인 여자도 사귀어보고 일본인 남자 애들도 많이 알고 지내는데... 연애에 있어서 일본남자가 한국남자보다 야사시이 하다고요?? ㅎㅎㅎ 문화란 보편 적으로 볼 수 있는 건데 일본여자 뿐만 아니라 한국여자에게도 일본남자가 과연 야사시이 하게 느껴질 런지 모르겠네요 ㅎㅎ
      님이 만약 전문적으로 공부한 일문학도라면 문화에 대해 좀 더 공부해 보시는 것이 어떨지 싶습니다.
      단 적인 예로 일본남자 여자가방 잘 안들어 줍니다. 남의 시선도 엄청나게 신경쓰기 때문에 님이 공공장소에서 일본 남친에게 뿌잉뿌잉 한번만 해봐.. 그러면 아마 쪽팔리다고 안할겁니다. 농담 못 할 정도로 아주 심각한 분위기로..(물론 일본남자가 모두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어느 정도 보편성이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리고 고기 구을 때, 일본 남자는 여자가 하겠지 하고 생각합니다. (일본 여자도 고기는 여자가 굽는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상대 남성에게 여성스러움을 어필하는 거라내요..) 우리나라에서 남자가 소개팅에서 여자보고 고기 구우라 하면, 비매너남 재수없는 인간이 되겠지요.... 님이 얼마나 많은 문화를 접하고 그러시는지 모르겠으나..
      일본사람들을 많이 만나보고, 대화해보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단지 일본여자와 한국남자의 문화적 차이가 단점이 아닌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글을 가지고, 구체적인 예시 없이 그냥 자신도 한국여자로서 한국남들에게 찾기 힘든 야사시사를 가진 일본남자가 좋다고 하시니.. 도데체 그 야사시사가 일본남자의 어떤 부분을 의미 하는 지 모르겠네요. 한국 여자들에게 어필 될 수 있는 일본 남자의 문화적 특성을 하나 이야기 하시는 것이 훨신 설득력 있을 텐데 말이지요.

  5. 아이고..ㅉㅉㅉ 일부 댓글은 기가막힌 열폭이라면 열폭이네요

    물론 어느 나라나 개인의 차이도있고 전부 똑같지않지만 이리니님은 몇가지 사례를 들며 평균을 말씀하신걸텐데..ㅎㅎㅎ

    저도 오랫동안 일본여자와 결혼을 목표로 사귀며 느낀 바, 이리니님의 말씀들에 대체로 동감합니다. 물론 일본여자끼리도 여러 차이가 있지만 하여간에 천국 그 자체인점만큼은 확실히 주장할 수 있겠네요ㅎ

  6. 이리니가몬가요...

  7. 한국 년들 어딜 가나 민폐입니다.
    오죽하면 백인 남자들도 한국녀 그 지랄맞은 성격 못 참겠다고 하던데요..

  8. 동감입니다~참고로 전 그 일본녀같은 행동이 당연하다셍각해요~ 솔직히 저랑너무비슷해요 일본이NF기질강하다고하던데 ST가많은한국문화와 다르죠~ 그리고한국남자들도 좀도도해도이쁜여자를더선호하더라고오ㅜ일본여자처럼 굴어도 안이쁘면

  9. 글을 참 간지나게 쓰시네요^^
    어떤 분인지 참 궁금해요^^

  10. 이리니님 글 많이 읽으면 소개팅이 잘 되려나..

  11. tapestry.blog.me/220009149207 한국여자들이 경계심강하고 잘 찡그리는 이유ㅇㅇ 알고 보니 늬들 수컷 개새끼들이 만들어 놓은 풍경이라는 거에요.

  12. 중국 남자는 한국여자와, 일본 여자는 한국남자랑 궁합이 좋다는 얘기가 있죠.
    중국 여자보다는 한국여자가 덜 드세단게 중국남자들의 공통 된 의견이였음.
    반면에 한국남자들은 한국여자보다 일본여자가 덜 드세다고 생각하니까 일본여자
    찬양하는 거지.

  13. 일본여자는 뒤로까기의 달인이라고? 한국여자들은 모두까기의 달인이더라 ㅠㅠ

    앞에서 까고 옆에서까고 위에서 까고 아래에서까고... 다 까고 다니잖아...

    이 남자 저 남자 하고 나하고 존나 비교하면서 사방을 다까고 다니면서 무슨 뒤로깐다고 그걸 트집잡나...

  14. 일본어가 이상하게 쓰여져있네요 ㅋㅋ

  15. ㅇㅇ 그말이 정확함... 일본여자들은 뒤로까기의 달인이면
    한국여자들은 모두까기의 달인임..
    시도때도 없이 모든상황에 모든걸 깜

  16. 일본녀가 진짜 최고더라. 경험담이다.

  17. 한국, 중국, 서양녀, 등등 많이 사귀어 보았지만, 정말 일본여자가 최고더라. 예쁜거야 다 예뻐서 사귀었지만 일본녀는 예쁜정도가 아니라 정말 "야사시" 하다. 어찌지나 친절하고 남자를 잘 대접 해 주던지, 정말 저절로 사랑 스러워 진다. 정말 일본녀들이 여성답다.

  18. 일본국제연애 중인데...
    돌려말하는 것이라던가 속마음을 캐치해야하는거 빼면..
    앞으로는 국내에서 연애 못할듯 ㅠㅠㅠㅠ

  19. 는 별로네요. 아닌 사람은 다 혼혈이겠죠

  20. 정말 동감하고,
    일본 여자에 대한 특징에 대해서 이해쉽게 설명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일본을 잘 몰랐을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일본을 꽤 자주 가는 편이며,
    항상 일본 여자와 남자를 만나고, 가면 거의 올나잇으로 새벽까지 어울리고 그리고 헤어지고...

    일본은 여자가 남자를 헌팅해야 하고 남자가 헌팅하면 모두 꽝되고
    남자들은 가슴에 사무라이를 품고 있고...

    한국여자들이 일본여자는 따라갈수 없을겁니다.
    아마 100년이 바뀌어도 지금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되고요.

    멋진 글입니다~!